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시도 유이 (문단 편집) === 블러드커버드 코믹스 === 2권에서 원작과 마찬가지로 교사에게 원념이 강한 유령에게 습격당해 부상당하고[* 여기에서는 유령의 잔혹함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처음에는 유이 선생의 의지에 감명받은 듯한 말을 하며 찬장을 들어주더니, 곧바로 "내가 그런 거에 속을 줄 알았냐?"라고 하며 한번 더 깔아뭉갠다.] 아이들의 무사를 기원하며 정신을 잃는다. 재등장은 7권 후반부인데 유이 선생의 마음가짐에 회심한 유령이 남은 생존자 아이들을 데려와줘서 무사히 재회에 성공하지만 부상이 심해서 다음권인 8권 내내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아이들과 함께 사치코를 성불시키지만, 역주술을 하기 직전에 조각을 잃어버린 아유미에게 자신의 조각을 준다. 그 이유는 처음 유령에게 당한 상처가 벌어져 출혈을 막을 방도가 없어 돌아간다 하더라도 병원에 가기도 전에 죽을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치명상이 아니었어도 그냥 줄 것 같았다.-- 마지막까지 아이들이 고난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사람답게 헤쳐나간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고 말하고, 눈물과 함께 아이들을 배웅한 뒤 텐진 초등학교에 남게 된다. 그리고 죽는 순간까지 아이들을 응원하고 얼마 뒤 출혈에 이기지 못하고 끝내 숨을 거둔다. 사망 후 시신은 무너지는 텐진 초등학교의 잔해에 뒤덮혔다.. 원작에 비해서는 비중이 증가하지는 않았으나, 그 최후의 감동은 원작을 초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